영광공공도서관, 여름토론교실 놀면서 토론해요!!
영광공공도서관은 18일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대상 한 여름토론교실(독서) 개강
2014. 08.19(화) 17:35
영광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은 18일 관내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토론교실(독서)을 개강했다. 이번 여름토론교실은 2학기 개학준비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의미로 여름방학의 끝자락에 시작되었다.

여름토론교실(독서) 첫 날인 월요일, 전날 폭우로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우려되었지만 신청자 50명 가운데 45명이 참석하는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

개강식 후 공공도서관에서 책만 빌려보던 아이들에게 김순희 관장이 직접 도서관의 종류와 역할, 운영방법, 이용법, 사서에 대한 이야기, 독서위인 이야기, 책이란 무엇일까 등을 흥미 있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19일부터는 본격적인 토론교실이 진행된다. “내 손으로 지키는 지구”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즐기면서 토론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신호등토론, 브레인라이팅토론과 피라미드토론, 포토스탠딩 토론을 기반으로 연습하고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바탕으로 토론대회를 열어 같이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의결을 펼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다.

여름토론교실(독서)은 오늘(월)부터 22일(금)까지 운영되고 여름독서교실 수료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 중 우수한 어린이에게 전라남도교육감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상, 영광공공도서관상 등을 시상한다.

김순희 영광공공도서관장은 “여름토론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토론에 대한 자신감 또한 한층 상승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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