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그림책 교육, 이젠 자신 있어요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그림책교육지도사 3급 자격시험 100% 합격
2014. 08.19(화) 17:31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복용)은에서는 지난 7월 1일에 실시한 그림책교육지도사 3급 자격시험에 문화회관 수강생 23명이 응시하여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고 밝혔다.

그림책교육지도사 과정은 학부모들의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지난 4월 14일부터 6월25일까지 총10회(30시간)에 걸쳐 운영된 프로그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그림책 고르는 법과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매체분석, 다양한 표현기법 이해 등 그림책과 연관한 독서활동에 대한 통합적 지도방법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졌다.

이번 시험은 그림책 읽어주기 기법 실기시험으로 진행됐으며, 합격자들은 (사)한국그림책문화협회에서 발급하는 그림책교육지도사3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수강생 ‘나미현’씨는 “접수 현장에서부터 그림책교육지도사과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고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일원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 기뻤다. 수업 초반 여러 사람들 앞에서 그림책을 읽어준다는 것이 큰 부담이였으나 횟수가 더해 갈수록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좀 더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기회가 된다면 3급자격증 뿐만 아니라 2급과정 자격증도 획득해 보고 싶다.”라고 말하였고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부모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그림책지도사과정은 당초 20명으로 운영할 예정이였으나 많은 학부모들의 요청이 있어 33명으로 확대 운영, 수료율이 90% 이상 나올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설문조사들 통해 분석한 결과 수강생 100%가 수업내용에 만족하고 관심이 많아졌다고 대답하여 수업의 효과가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수강생들 대다수가 2급 과정 개설을 통한 확대 운영을 바라고 있어 계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그림책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자격증 취득으로 자아실현 및 사회참여와 취업기회 제공으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2급과정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