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청, 2014. 다문화 이해 교육 교원 연수 실시
행복한 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
2014. 08.12(화) 16:43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인식)은 8월 11일(월) 일선 학교 교원들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교육의 내실화를 이끌어 내고자, 관내 초·중·고등학교 담당 교원 44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담양지역은 현재 유·초·중·고등학교에 224명의 다문화가정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점차 증가 추세에 있어 다문화 교육을 위해 모국문화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 온라인한글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다문화가정 학생, 학부모의 한글 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 조기 적응 및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가정 학생의 현황과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알고 해결하기 위해 교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교육과정을 통한 다문화교육의 효과적인 방안, 생활지도 및 상담, 그리고 편견 해소 방안에 초점을 둔 ‘다문화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실천사례’로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이해하고 교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더불어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하여 학교교육과정 안에서 다문화교육을 실시하는 방안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인식 교육장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교실 속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하여 다양성 존중으로 따뜻한 학습, 행복한 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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