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안전하고 유익하게 운영
서부교육청, 교내·외 순찰 및 위생관리 강화, “안전한 돌봄교실 만들겠다.”
2014. 07.29(화) 16:44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재)은 관내 초등학교의 여름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을 방학기간 동안 신청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은 오전과 오후돌봄교실, 저녁돌봄교실, 토요돌봄교실 유형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수는 약 3,290명 정도이다. 운영기간은 주로 3주에서 4주 동안이며, 학교상황에 따라 급․간식이 제공됨은 물론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학교에서는 안전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인력을 활용하여 교내․외 순찰을 강화하고, 참여학생 및 저녁돌봄 학생의 안전귀가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등 여름철 위생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운영학교의 관계자는 “학부모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여 운영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학부모는 자녀돌봄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돌봄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돌봄교실 운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 및 돌봄활동 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계획을 수립했다. 학부모들의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7월말에서 8월초까지 각 학교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실의 안전점검상황 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돌봄교실 운영상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안전한 초등돌봄교실이 운영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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