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여고, ‘행복 바이러스 교내 합창제’개최 “화음으로 소통, 음악 통해 인성지도, 학교폭력 예방에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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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여자고등학교(교장 최윤수)는 17일(목) 오후 3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14학년도 교내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대회는 학생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확인하고 화음을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갈등을 해소하는 한편, 협동심을 기르는 과정에서 자신이 맡은 파트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스스로의 리더십을 발휘토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합창제에는 1학년 학생들 8반 280여명이 전부 참여하였다. 사회를 1학년 학생들이 담당하여 직접 진행하였으며 학부모님들과 2학년들은 관람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심사 투표결과 1학년 4반의 우승으로 합창제를 마무리했다.
합창제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정규교육과정의 음악시간을 쪼개어 틈틈이 합창곡을 연습했다. 서로 의견을 나누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송원여자고등학교 최윤수 교장은 격려사에서 “본교에서는 음악을 통해 인성을 지도하고 더 나아가 학교폭력 예방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학생들은 협동심을 배우며 풍부한정서와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키움은 물론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송원여고는 생활교육으로서의 인성교육과 효사랑 실천주간 운영을 정착시키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과 평가 결과를 2학기 교육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 자치를 활성화시켜서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추방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