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여중, 「옛것을 지키며 찾아가는 예절교육」실시
“인성·예절 교육으로 타인 배려 가르칠 것.”
2014. 07.22(화) 15:56
대성여자중학교(교장 송기인)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2학년 학생 284명 전체가 참여하는 ‘옛것을 지키며 찾아가는 예절교육’ 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성여중 무용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학기 제2회 지필평가가 끝난 후 1교시부터 4교시까지의 수업시간을 활용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진행에는 올바른 인성 교육을 알리고자하는 대한어머니회(회장: 문진수)의 이사분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필수적인 예의범절을 익히고 바른 몸가짐을 배워서 교양을 갖추고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21일 첫 번째 교육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예절과 청소년의 예절에 대한 강의를 통해 ▲예절의 기원 ▲가정예절 ▲학교예절 ▲전통예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시간에는 절하는 방법과 예절을 배운 후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절을 해봄으로써 절의 방법과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대성여중 한 선생님은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강의로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았다. 학생들은 이 강의를 듣고 기본 예의범절을 익히는 데에서 나아가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고 남을 배려하는 매너를 습득하여 배려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가정 과목 담당인 오인희 교사는 “교과서에서 배울 기회가 적었던 우리나라 전통 예절을 학생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우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여중은 이번 교육의 반응이 좋음에 따라, 12월에는 3학년, 내년 2월에는 1학년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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