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림초, 「2014 광주 야구협회장기 초등대회」우승
투수 이현민, 6타수 6안타로 타격상·최다타점상 수상 눈길


2014. 07.08(화) 16:53
광주서림초등학교(교장 박영)가 ‘2014년 광주광역시야구협회장기 초등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서림초는 지난 7월 5일(토) 본량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광주화정초를 상대로 투수 이현민 선수의 호투와 홈런, 전 선수의 완벽한 수비, 교직원·학부모님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8:1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대회 우수 선수들에 대한 시상에서는 ▲광주서림초 유격수 진다운 최우수선수상 ▲투수 박지원 우수투수상 ▲투수 이현민 최다타점상 및 타격상(6타점과 6타수 6안타, 타율 10.0) 등이 수여됐다. 광주서림초는 우승기와 함께 트로피 및 상장을 받았다.

한편, 광주서림초는 지난 7월 2일(수) 광주학강초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이현민 선수의 선재 홈런에 힘입어 9:2 5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하였으며,

7월 4일(금) 광주서석초와의 준결승전에서는 4:1로 뒤지다가 4회 및 6회에 득점, 4-4 동점을 만들고, 연장 승부치기가 6:4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영웅 선수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으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광주서림초는 7월말 나주에서 열리는 KBO총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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