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초★ 봄볕누리 한마음 캠프 운영
학교에서 캠핑하자!
2014. 07.04(금) 08:50
춘양초등학교(교장 김병수)는 6월 27일~28일까지 1박 2일 동안 학교 교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하는 봄볕누리 한마음 캠프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봄볕누리 한마음 캠프는 38명의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춘양교육 가족 모두가 참여하여 1박 2일 동안 캠핑을 하면서 음식을 나누고, 함께 잠을 자면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캠프는 27일 오전부터 다음날 까지 벽화그리기, 독서캠프, 텐트치기 대회, 음식 만들기 대회, 명랑운동회, 봄볕누리 춘양의 밤, 소감발표 순으로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6학년 학생 이정석군은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하는 캠프는 처음인데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어 이제는 부모님, 선생님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학부모 들은 이구동성으로 “아이들, 선생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부모와 부모, 선생님들과 밤을 지새우며 자녀 교육문제에 대한 정보를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학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교장은 이러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여 모두가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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