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공도서관 평생학습 가야금동아리, 장려상 수상 쾌거
제8회 남도전통 전국국악경연대회 참가하여 장려상 수상
2014. 06.24(화) 08:46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이한근)의 평생학습 가야금동아리 ‘여음회’가 지난 21일 제8회 남도전통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사)남도전통예술진흥회 주관으로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체계적인 계승 발전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부 80팀, 일반부 50팀이 참가하였으며, 이중 여음회는 일반부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여음회는 목포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강좌인 ‘12줄의 즐거운 가야금’을 이수한 수강생들이 동료학습과 협동학습을 통해 능동적으로 배우고, 그 배움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결성된 동아리로 노인 복지관과 요양병원 등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봉사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평생학습 가야금동아리 ‘여음회’의 주재윤 회장은 “새로운 경험을 위해 참가한 대회에서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가야금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현재 목포공공도서관에서는 총 7개의 평생학습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으며, 평생학습강좌를 이수한 수강생이라면 누구든지 동아리를 결성하여 자기계발 및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