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공고, 12개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 맞춤 협약’
광주광역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과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취업 맞춤반 협약식’ 가져.
2014. 05.27(화) 09:01
전남공업고등학교(교장 손정기)는 '2014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하여 26일(월) 오후 6시 전남공고 시청각실에서 관련 중소기업체 대표, 교사, 참여 학생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취업맞춤반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 참여기업은 ㈜범우, ㈜삼호전자, ㈜조아열처리 등 총 12개 광주광역시 소재 우수중소기업이다. 기업들은 학교와 협약된 22명의 학생들에게 7월부터 8월까지 120시간의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게 된다.

취업맞춤반에 참여한 학생들은 맞춤형 교육훈련을 수료한 후 협약기업에 취업과 동시에 산업기능요원으로 우선 편입돼 병역특례도 가능하다.

전남공고 관계자는 “이번 취업 협약을 통해 참여 중소기업들은 별도의 재교육 없이 바로 현장투입이 가능한 우수인력을 확보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학교 입장에서도 학생들의 기업 현장 적응력을 높여 중도탈락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 며 “2015학년부터는 「취업목적특성화고등학교」라는 이미지를 살려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인력양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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