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학생들 “우리도 대학에 갈 수 있죠?” “재직자 특별전형은 수능성적이 필요 없고,생활기록부와 재직자 증빙서류,면접만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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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사람들은 특성화고 입학을 취업과 연결하여 생각한다. 그렇다면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이 아닌 대학 진학을 희망할 수 있으며, 그게 가능할까? 실제로 이러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70~80년대 부모세대는 아직도‘대학을 졸업해야 사회에서 대접받을 수 다’는 생각으로 특성화고 자녀의 대학진학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대학졸업을 해도 취업이 어렵다는 현실앞에서 특성화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은 시작된다.
그렇다면 특성화고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만 후회하지 않는 고교시절을 보낼 수 있을까. 핵심은 자신의 선택을 믿고, 이리저리 방황하지 않으며, 그에 맞는 준비를 하나씩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 ‘우리는 원하는 대학에 간다’
먼저,‘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이 있다. 특성화고 졸업자가취업한 후 일정한 경험을 쌓은 후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국가정책‘ 고졸취업 및 선취업후진학’ 제도에 따른 것이다.
재직자(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사람) 특별전형 대상은 비단 특성화고 학생뿐만 아니라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해당된다. 국민연금,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4대 보험이 적용되는 직장에서 3년 이상의 근무경력을 갖고 있는재직자는 이러한 특별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또 수능성적이 필요가 없으며, 생활기록부와 재직자증빙서류 및 면접의 절차를 통과하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2015년 대입전형에서 정원 외로선발하는‘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의 규모는 전국 66개 대학에서5074명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전년에 비해 7개 대학과 1286명이늘어난 것이다.
즉, 각 대학교에서“ 특성화고 출신 재직자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정부 방침에적극 부응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이 있 는서울지역 주요 대학에서는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전형의경쟁률은‘ 0.25∼1.5대 1’ 정도이기 때문에 응시자가 희망하는 대학을 골라서 갈 수 있다는 결론에이른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와 꿈이 확고하다면, 선취업 후 대학에 진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학교생활기록부가 신입생 선발에 100% 적용되기 때문에 성실한 고교생활과 관리에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한다
▣ 수시모집에도 특성화고 혜택
다음으로, 대학 수시모집 정원외 특별전형인‘ 특성화고 출신자전형’이 있다.
이 전형은 2015년도 대입에서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경우 동일계열 특별전형 대상에서 제외됐다. 규모 역시 기존의 3% 선발에서 1.5%로 축소됐다. 사실, 이 전형은 정부에서‘ 폐지’ 카드를 꺼내들었다가‘ 축소’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특성화고 출신자 전형’은 각 대학별로 수능시험 응시지정 영역,최저학력기준 적용의 유무 및 등급이 다르다. 무엇보다, 특성화고 학생들끼리의 경쟁이기 때문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노력을 기울인 학생들은 지원해볼 만한 전형이다.
▣ 마지막 퍼즐 ‘정시모집’
마지막으로, 일반고 학생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응시할 수 있는‘정시모집’이 있다.
대입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보다 수능 성적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대학 진학을 목표로 결정한특성화고 학생들도 수능 대비 공부를 해야 한다. 효과적인 수능 전략은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좋은점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적성과 현실에 맞는 대학을 빨리 결정한 후 수능에 대비하는 것도 좋겠다.
그러나 현재의 특성화고 교육과정 특성상 학생들의 수능 준비에는 일정 정도 한계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자신의 진로를 대학 진학으로 결정했다면, 특성화고 입학과 함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를 위해 방과후 학교를 이용해수능 과목의 실력을 보충할 수도있고, EBS 교재와 강의를 통해 스스로 수능에 대비하려는 노력이필요하다. 고3이 된 후에서야 대학 진학을 하겠다고 준비한다면이미 늦었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삶과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갈 수밖에 없다. 확고한 목표를지닌 채 미리 준비하는 사람만이고3이 되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특성화고학생들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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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부모세대는 아직도‘대학을 졸업해야 사회에서 대접받을 수 다’는 생각으로 특성화고 자녀의 대학진학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대학졸업을 해도 취업이 어렵다는 현실앞에서 특성화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은 시작된다.
그렇다면 특성화고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만 후회하지 않는 고교시절을 보낼 수 있을까. 핵심은 자신의 선택을 믿고, 이리저리 방황하지 않으며, 그에 맞는 준비를 하나씩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 ‘우리는 원하는 대학에 간다’
먼저,‘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이 있다. 특성화고 졸업자가취업한 후 일정한 경험을 쌓은 후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국가정책‘ 고졸취업 및 선취업후진학’ 제도에 따른 것이다.
재직자(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사람) 특별전형 대상은 비단 특성화고 학생뿐만 아니라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해당된다. 국민연금,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4대 보험이 적용되는 직장에서 3년 이상의 근무경력을 갖고 있는재직자는 이러한 특별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또 수능성적이 필요가 없으며, 생활기록부와 재직자증빙서류 및 면접의 절차를 통과하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2015년 대입전형에서 정원 외로선발하는‘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의 규모는 전국 66개 대학에서5074명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전년에 비해 7개 대학과 1286명이늘어난 것이다.
즉, 각 대학교에서“ 특성화고 출신 재직자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정부 방침에적극 부응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이 있 는서울지역 주요 대학에서는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전형의경쟁률은‘ 0.25∼1.5대 1’ 정도이기 때문에 응시자가 희망하는 대학을 골라서 갈 수 있다는 결론에이른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와 꿈이 확고하다면, 선취업 후 대학에 진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학교생활기록부가 신입생 선발에 100% 적용되기 때문에 성실한 고교생활과 관리에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한다
▣ 수시모집에도 특성화고 혜택
다음으로, 대학 수시모집 정원외 특별전형인‘ 특성화고 출신자전형’이 있다.
이 전형은 2015년도 대입에서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경우 동일계열 특별전형 대상에서 제외됐다. 규모 역시 기존의 3% 선발에서 1.5%로 축소됐다. 사실, 이 전형은 정부에서‘ 폐지’ 카드를 꺼내들었다가‘ 축소’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특성화고 출신자 전형’은 각 대학별로 수능시험 응시지정 영역,최저학력기준 적용의 유무 및 등급이 다르다. 무엇보다, 특성화고 학생들끼리의 경쟁이기 때문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노력을 기울인 학생들은 지원해볼 만한 전형이다.
▣ 마지막 퍼즐 ‘정시모집’
마지막으로, 일반고 학생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응시할 수 있는‘정시모집’이 있다.
대입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보다 수능 성적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대학 진학을 목표로 결정한특성화고 학생들도 수능 대비 공부를 해야 한다. 효과적인 수능 전략은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좋은점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적성과 현실에 맞는 대학을 빨리 결정한 후 수능에 대비하는 것도 좋겠다.
그러나 현재의 특성화고 교육과정 특성상 학생들의 수능 준비에는 일정 정도 한계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자신의 진로를 대학 진학으로 결정했다면, 특성화고 입학과 함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를 위해 방과후 학교를 이용해수능 과목의 실력을 보충할 수도있고, EBS 교재와 강의를 통해 스스로 수능에 대비하려는 노력이필요하다. 고3이 된 후에서야 대학 진학을 하겠다고 준비한다면이미 늦었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삶과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갈 수밖에 없다. 확고한 목표를지닌 채 미리 준비하는 사람만이고3이 되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특성화고학생들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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