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달가슴곰과 함께 놀아요! 구례교육지원청 ‘2014. 상반기 토요생태탐방(1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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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정봉호)은 5월 10일(토)에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초등학생 38명을 대상으로 ‘2014. 상반기 토요생태 탐방(1기)’을 실시하였다.
‘토요생태탐방’은 지역사회 연계 토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와 구례교육지원청이 연계하여 자연경관 및 생태계가 우수한 국립공원에서 체험형 현장교육을 통하여 자연에 대한 감성 발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실시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회 실시되며, 1기는 5월 24일(토)까지 기간 내 토요일에 3회 실시하고 2기는 10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탐방의 첫째 날인 10일에는 ‘국립공원과 친구 되기’를 주제로 국립공원종복원센터 내의 종복원기술원과 지리산의 터줏대감인 반달가슴곰의 생태를 둘러본 후 치자와 황토를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날 탐방에 참가한 구례북초 4년 오승환 학생은 ‘반달곰이 일어서니까 엄청 커요. 그런데 덫에 걸린 상처가 많아요. 아플 것 같아요.’라고 즐거우면서도 걱정스러운 소감을 말했고, 청천초 5년 박수연 학생은 ‘지리산에 도토리가 부족해서 반달곰이 줄어든다고 해요. 국산 도토리묵을 먹고 싶어도 참아야겠어요.’라고 말해 주변의 어른들을 미소 짓게 하였다.
국립공원종복원센터 관계자는 ‘환경 교육은 아이들의 가슴에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의지를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반달가슴곰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먹이가 부족한 것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례교육지원청 정봉호 교육장은 ‘주 5일제 수업의 정착에 따라 늘어난 학생들의 여가 시간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교육의 기회이다. 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우면서도 교육적으로 효과적인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세계를 접하고 그 속에서 꿈을 키워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요생태탐방’은 지역사회 연계 토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와 구례교육지원청이 연계하여 자연경관 및 생태계가 우수한 국립공원에서 체험형 현장교육을 통하여 자연에 대한 감성 발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실시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회 실시되며, 1기는 5월 24일(토)까지 기간 내 토요일에 3회 실시하고 2기는 10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탐방의 첫째 날인 10일에는 ‘국립공원과 친구 되기’를 주제로 국립공원종복원센터 내의 종복원기술원과 지리산의 터줏대감인 반달가슴곰의 생태를 둘러본 후 치자와 황토를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날 탐방에 참가한 구례북초 4년 오승환 학생은 ‘반달곰이 일어서니까 엄청 커요. 그런데 덫에 걸린 상처가 많아요. 아플 것 같아요.’라고 즐거우면서도 걱정스러운 소감을 말했고, 청천초 5년 박수연 학생은 ‘지리산에 도토리가 부족해서 반달곰이 줄어든다고 해요. 국산 도토리묵을 먹고 싶어도 참아야겠어요.’라고 말해 주변의 어른들을 미소 짓게 하였다.
국립공원종복원센터 관계자는 ‘환경 교육은 아이들의 가슴에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의지를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반달가슴곰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먹이가 부족한 것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례교육지원청 정봉호 교육장은 ‘주 5일제 수업의 정착에 따라 늘어난 학생들의 여가 시간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교육의 기회이다. 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우면서도 교육적으로 효과적인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세계를 접하고 그 속에서 꿈을 키워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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