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중, 행복재활원 방문 과학재능나눔 봉사활동
과학동아리 ‘빅뱅’등, 장애가족 생활시설에서 과학 체험봉사 시간 가져
2014. 05.08(목) 08:45
행복재활원 방문 과학재능나눔 봉사활동
숭의중학교(교장 김해숙) 과학동아리 ‘빅뱅’은 지난 3일(토) 오전 10시부터 장애가족 생활 재활시설인 ‘행복재활원’에서 다채로운 과학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본 행사에는 숭의중 과학동아리 ‘빅뱅’(박용성, 임지형 외 24명), ‘조선대 생활과학교실’, ‘엘비스매직’, ‘레오파트’ 등 봉사 동아리가 함께하였다.

과학 체험행사로는 ▲10여개의 과학 체험부스 설치 ▲장애가족과 함께하는 로켓 발사 ▲과학 마술 ▲과학적 지식을 활용한 공기 대포 ▲프라즈마(정전기볼) 시연 등을 진행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숭의중학교 3학년 박용성 군은 “평소부터 과학에 흥미가 높았으며 매년 실시하는 동아리 과학봉사 활동에 꼭 오고 싶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장애를 가진 오빠와 언니들과 같이 어울려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과학 원리와 기구들을 가지고 같이 즐겁게 놀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뻤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숭의중학교 관계자는 “최근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 어느 때보다 더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본 행사가 실시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 흥미롭고 신기한 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외되어 지내온 장애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숭의중학교는 올 해로 3년째 교육부 ‘창의․인성교육 모델학교’로 지정되어 과학동아리 ‘빅뱅’을 중심으로 광주새날학교, 행복재활원 등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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