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교육감선거, 현직은 여유, 도전자는 속앓이 “5월 초순 이후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 전망”
| ||||
6.4지방선거 광주.전남교육감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못하고 애도기간을 갖고 잠잠한 상태이지만, 5월 초순이면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바짝 다가온 만큼 본격 선거운동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 26일 광주·전남 교육계에 따르면 6월 교육감 선거에 뛰어든 후보는 현직을 포함, 광주는 7명, 전남은 3명 그치고 있지만 선거열풍 만큼은 숫자에 관계없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광주는 장휘국 민서 1기 교육감을 비롯해 고영을 고구려대 이사장, 김영수 광주발전연구소 이사장, 김왕복 전 조선이공대 총장,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 정희곤 광주시교육의원, 윤봉근 광주시교육의원(전 광주시의장) 등이고, 전남은 장만채 현 교육감과 김경택 동아인재대 총장, 김동철 도교육의원 등이 교육감선거에 출마했다.
광주의 경우 전교조 출신 3인은 지난 4일 윤봉근·정희곤 후보가 제안한 진보 진영 경선을 이튿날 장 교육감이 전격 수용하면서 민주진보 교육감 추대위원회가 출범하며 단일화에 속도를 내는 듯하다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각자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양형일 예비후보 또한 대학 총장과 국회의원이라는 화려한 프로필을 앞세워 각종 여론조사에서 장휘국 예비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는 가운데, 완전 무상교육과 비정규직 호봉제 등 파격적인 공약들을 내세워 표몰이에 나서고 있다.김영수, 김왕복 후보 등 비(非) 전교조 후보들도 하루가 멀다 하고 학교폭력에서 승진가산제, 통학 환경, 친환경 무상급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 철학과 대안을 내놓고 있다.
반면 전남은 한때 4∼5명의 후보가 현직에 도전장을 냈으나 최대 변수였던 장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이 사실상 무죄로 판결나면서 대부분 출마의 뜻을 접었다.장만채 도교육감은 5월 초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였지만 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예견하기 어렵고, 동아인재대 김경택 총장과 김동철 도교육의원이 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한 상태지만, 세월호 참사 사고 여파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현재까지는 조용한 선거가 이어지고 있다.
장 교육감은 무지개 학교, 거점고를 통한 교육력 향상, 농산어촌 교육력 제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있고, 이에 맞서 김 총장은 '따뜻함이 교육을 살린다'는 기치로, 지역교육 활성화와 균등성 확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교육을 공약으로, 김동철 교육의원은 ‘전남교육 전반에 걸친 개혁’을 이루겠다는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심판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선거운동, TV토론회 등 모든 선거전이 올스톱되며 광주.전남교육감 출마자들은 선거운동을 못하고 속앓이를 하면서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지만, 5월 초순이 지나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이어질 전망으로 교육계는 보고 있다.
지난 26일 광주·전남 교육계에 따르면 6월 교육감 선거에 뛰어든 후보는 현직을 포함, 광주는 7명, 전남은 3명 그치고 있지만 선거열풍 만큼은 숫자에 관계없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광주는 장휘국 민서 1기 교육감을 비롯해 고영을 고구려대 이사장, 김영수 광주발전연구소 이사장, 김왕복 전 조선이공대 총장,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 정희곤 광주시교육의원, 윤봉근 광주시교육의원(전 광주시의장) 등이고, 전남은 장만채 현 교육감과 김경택 동아인재대 총장, 김동철 도교육의원 등이 교육감선거에 출마했다.
광주의 경우 전교조 출신 3인은 지난 4일 윤봉근·정희곤 후보가 제안한 진보 진영 경선을 이튿날 장 교육감이 전격 수용하면서 민주진보 교육감 추대위원회가 출범하며 단일화에 속도를 내는 듯하다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각자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양형일 예비후보 또한 대학 총장과 국회의원이라는 화려한 프로필을 앞세워 각종 여론조사에서 장휘국 예비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는 가운데, 완전 무상교육과 비정규직 호봉제 등 파격적인 공약들을 내세워 표몰이에 나서고 있다.김영수, 김왕복 후보 등 비(非) 전교조 후보들도 하루가 멀다 하고 학교폭력에서 승진가산제, 통학 환경, 친환경 무상급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 철학과 대안을 내놓고 있다.
반면 전남은 한때 4∼5명의 후보가 현직에 도전장을 냈으나 최대 변수였던 장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이 사실상 무죄로 판결나면서 대부분 출마의 뜻을 접었다.장만채 도교육감은 5월 초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였지만 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예견하기 어렵고, 동아인재대 김경택 총장과 김동철 도교육의원이 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한 상태지만, 세월호 참사 사고 여파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현재까지는 조용한 선거가 이어지고 있다.
장 교육감은 무지개 학교, 거점고를 통한 교육력 향상, 농산어촌 교육력 제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있고, 이에 맞서 김 총장은 '따뜻함이 교육을 살린다'는 기치로, 지역교육 활성화와 균등성 확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교육을 공약으로, 김동철 교육의원은 ‘전남교육 전반에 걸친 개혁’을 이루겠다는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심판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선거운동, TV토론회 등 모든 선거전이 올스톱되며 광주.전남교육감 출마자들은 선거운동을 못하고 속앓이를 하면서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지만, 5월 초순이 지나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이어질 전망으로 교육계는 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