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부교육지원청, 원어민영어보조교사 협력수업 컨설팅 실시
전문 컨설턴트 42명, 원어민 교사 69명과 수업 컨설팅 실시...
2014. 04.23(수) 16:44
수업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수업컨설팅
광주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4일(월)부터 11월 30일까지 수업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수업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수업 컨설팅에는 올해 선발된 영어교육 전문소양과 수업능력을 갖춘 컨설턴트 34명을 포함한 총 42명의 컨설턴트가 2인 1팀으로 참여한다.

컨설팅 대상은 현재 동․서부관내 초등학교 총141교에서 원어민 협력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EPIK (English Program in Korea) 원어민영어보조교사 69명 및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협력교사이다.

4월 22일 첫 공개 수업을 한 수문초 최경아 협력교사는 수업 소감을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와 학생들을 향한 열정을 지닌 원어민교사와의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 감각을 길러줌과 동시에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문초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Tamara Bouchard는 “학생들이 배움에 열정을 보이고 게임과 다른 활동에서 서로 즐겁게 배우고 있어 기쁘다. 컨설팅과 공개수업을 통해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 간에도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어서 교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은 Co-Teaching을 함께하고 있는 협력교사와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컨설팅을 통해 수업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우수원어민 영어보조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 및 특별휴가, 협력교사에 대해서는 교육감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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