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일 시교육감 예비후보], “수학여행단․탑승객 무사귀환 기원”
선거운동 잠정중단․수학여행 및 체험활동 안전대책 마련
2014. 04.17(목) 09:34
양형일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수학여행단이 탑승한 여객선의 진도 앞바다 침몰사고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며 “탑승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선거일정을 잠정 중단하고 되풀이되는 학생들의 수학여행이나 체험활동의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수학여행과 소풍, 체험활동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부주의나 욕심에서 비롯된 ‘인재’로 드러나는 만큼 우선적으로 관계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동수단이나 시설물, 관리자 등 예기치 못하는 원인으로 각종 참사가 발생한다”며 “이중, 삼중의 철저한 안전점검시스템이 갖춰져야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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