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진보연대, 윤봉근 예비후보 사퇴 촉구하고 나서 '9일 윤 예비후보측 CNC 이석기 의원 관련 해명 요구가 색깔론이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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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진보연대는 11일 윤봉근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민주와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에서 그것도 전교조 출신 후보의 입에서 색깔론을 거론하는 것은 충격적이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광주진보연대 박봉주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은 “지난해 8월 박근혜 정권이 내란음모 사건을 장 교육감과 연결시키려고, 검찰이 CNC를 상당 기간 탈탈 털어 수사를 했지만, 어떤 잘못도 밝혀내지 못하고, 결국 기소도 못했다”며 “윤봉근 후보가 이러한 CNC건을 거론하며 다른 후보를 색깔론으로 매도한 것은 자신이 주장하는 ‘민주·시민교육감’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봉근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책선거 대신 저급한 색깔론을 들고 나온 책임을 분명히 져야하며, 더 이상 광주교육을 욕보이지 말고 광주시민 앞에 사죄하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사퇴 하라”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언론 등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장휘국 교육감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관련 해명”을 촉구한 바 있다. 광주진보연대 사퇴 촉구에 대해 윤봉근 예비후보 측 즉각적인 입장 표명은 없었다.
이날 광주진보연대 박봉주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은 “지난해 8월 박근혜 정권이 내란음모 사건을 장 교육감과 연결시키려고, 검찰이 CNC를 상당 기간 탈탈 털어 수사를 했지만, 어떤 잘못도 밝혀내지 못하고, 결국 기소도 못했다”며 “윤봉근 후보가 이러한 CNC건을 거론하며 다른 후보를 색깔론으로 매도한 것은 자신이 주장하는 ‘민주·시민교육감’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봉근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책선거 대신 저급한 색깔론을 들고 나온 책임을 분명히 져야하며, 더 이상 광주교육을 욕보이지 말고 광주시민 앞에 사죄하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사퇴 하라”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언론 등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장휘국 교육감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관련 해명”을 촉구한 바 있다. 광주진보연대 사퇴 촉구에 대해 윤봉근 예비후보 측 즉각적인 입장 표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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