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근 시교육감 예비후보], "발달장애인지원위해 무한돌봄센터 운영해야"
"지역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
2014. 04.10(목) 16:50
윤봉근 광주시교육감예비후보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발달장애인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에 참가하는 광주장애인부모연대(회장:박정선)회원들을 배웅하는 자리에서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해 물리적·정서적 지원이 가능한 무한돌봄센터를 광주시교육청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장애가족은 자녀 돌봄으로 인해 일상적인 사회활동 뿐만아니라 경제활동 참여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발달장애인 위기 가정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무한돌봄센터 직접 운영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명시된 지역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 하겠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법은 2012년 5월 30일 19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발의된 이후 계속 계류 상태다. 정부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통해 발달장애인법을 연내에 제정하겠다고 발표했고 장애인의 날을 앞둔 4월 17일 국무총리실도 연내 제정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발달장애인법은 국회에서 제대로 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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