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의 아름답고 소중한 보물 찾기
2014. 상반기 신규․전입 교직원 구례탐방
2014. 04.03(목) 15:16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정봉호)은 2014. 4. 1.(화) 「2014. 상반기 신규․전입 교직원 구례탐방」을 실시하였다. 2014년에 관내로 전입한 교직원들과 신규발령을 받은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관내 12개의 초․중학교와 교육지원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의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생활 터전인 구례에 대하여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구례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2014. 상반기 신규․전입 교직원 구례탐방」은 섬진강 강변을 따라 벚꽃이 절정에 달한 동해마을을 지나, 우리 지역 조상들의 호국의 영이 깃들어 있는 칠의사, 금환락지로 이름 높은 운조루와 곡전제, 우리나라의 자연을 복원하고 있는 반달가슴곰문화학습장, 천년고찰 화엄사를 거치면서 구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접하게 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정봉호 교육장은 탐방을 떠나기 전 인사말에서 “구례로 전입해 오시고 신규 발령을 구례로 받은 것을 축하하며, 오늘 탐방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교육과정의 지역화라는 교육과정 수립 원칙이외에도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구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이것이 다시 우리의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애향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구례의 아름다움과 조상의 얼을 마음 속에 가득 채워 가서 그 마음을 아이들에게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으로 돌려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탐방에 참여한 광의초 교장 정평기는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탐방이었으며, 교육지원청의 배려에 감사를 한다.”고 소감을 말했고, 이제 막 교직에 첫발을 디딘 구례중학교 임혜주는 “맑은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벚꽃이 가슴을 벅차오르게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지역에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고 우리 아이들의 꿈동산 구례에 대해서 무척 궁금했는데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가꾸려는 마음을 심어 주어야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가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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