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근 시교육감 예비후보], 장 교육감 단일화 무산 책임지고 불출마 해야
"장 교육감은 민주진보교육감으로서 광주교육을 이끌어 갈 자격이 없다”

2014. 04.03(목) 08:58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무산에 대하여 윤봉근 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장휘국 시교육감은 책임을 통감하고 불출마 선언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일 윤봉근 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장휘국 교육감이 단일화에 대한 모든 것을 시민사회의 결정에 다르겠다고 밝히자 곧바로 일부 시민단체 주도로 추대위라는 기구가 구성되었고 추대위는 단일화 일정을 따를 것을 저와 정희곤 후보에게 요구하였다”며 “이와 같은 불공정한 추대위의 행위에 대하여 시단협에서 의의를 제기하였으나, 수용되지 않았고 추대위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행위는 시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윤 예비후보는 “장휘국 교육감과 시민단체의 일부세력은 시민사회를 분열시키고 시민들에게 진보교육에 대하여 불신을 초래 했다”면서 “진보교육의 정신과 가치를 훼손시키고 시민사회를 분열시키고 시민사회를 불신의 늪으로 빠지게 한 장 본인인 장휘국 교육감은 민주진보교육감으로서 광주교육을 이끌어 갈 자격이 없다” 고 밝혔다.

윤봉근 예비후보는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통감하여 교육감직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제2기 민주진보교육을 위해 이름다운 퇴장으로 명예롭게 임기를 마무리하시고 물러나시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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