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을 시교육감 예비후보],지난 29일 고영을 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발표
새정치실천연합, 광주시교육감 후보중 유일 선택!
2014. 04.01(화) 15:46
새정치실천연합(이하 새실련)은 지난 29일 고영을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검증된 후보로 선정,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새실련은 "6.4지방선거 후보추천위원회에는 노희관 전 전남대교수 등 언론. 시민사회. 학계 인사 등 8명의 중립적 인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장시간에 걸친 검토와 논의 끝에 1차로 64명의 지지후보를 결정했으며, 청렴성, 도덕성 등이 검증된 후보를 선정기준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추천위원장을 맡은 노희관 전 전남대교수는 추천 배경에 대해 "이번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인만큼 지역에 꼭 필요한 인재가 누구인가를 고심하기 위해 정치색을 띠지 않는 각계각층의 지식인과 지역원로가 모여 머리를 맞댄 결과"라고 설명했다. 추천위원인 조선대 유관종 교수도 "새실련 지지후보로 선정된 분들은 어려운 지역의 현실을 보듬고 치료해 주실 분들로 선정했다" 고 강조했다.

고영을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 번 6.4 선거에서 새실련의 지지를 받은 것에 대해 "중등교사 32년의 현장 경험과 지금까지 교육에 종사하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해준 것 같다" 며 "교육감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보살피는 자리이기 때문에 화려한 경력의 정치성을 띤 후보 대신 교육적 자질을 갖춘 여성인 저를 교육의 희망으로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이라는 자리는 시민에 의해 선택이 되는 자리다. 교육감은 막강한 권력의 자리가 아니라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적 책무를 지닌 자리"라고 말하고 성실히 그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교육감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고 정상이다. 나는 어머니들의 대표로 생각할 뿐이다. 교사 생활을 오래한 사람이기에 교사의 대표, 즉 교사와 어머니들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교육감에 도전하겠다"고 의의를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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