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평생교육관, 지역사회 '행복전파에 앞장'
제2기 사랑나눔 봉사단, 200여명 발대식 가져
2014. 03.26(수) 16:08
사랑나눔봉사단 발대식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여민구)은 26일 교육관 대강당에서'제2기 사랑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광양평생교육관 사랑나눔 봉사단은 교육관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자신만의 것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함께 나눠 행복한 지역사회를 실현하고자, 수강생․강사․수료생 등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 28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만채 전남교육감, 김재무 전 전남도의회의장, 김기웅 광양교육장, 사랑나눔 봉사단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2013년 봉사단 활동 영상물 상영, 우수 봉사단원 시상, 위촉장 수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광양평생교육관 사랑나눔 봉사단은 2013년 발족되어 한 해 동안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 태인지역아동센터 등 18개 기관을 300여 회에 걸쳐 방문하여 가야금, 통기타 공연 등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년에는 광양 관내 22개 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활발한 나눔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균형 있는 문화발전과 재능기부 확산이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여민구 관장은 "사랑나눔 봉사단 운영을 2013년도부터 역점사업으로 채택하여 추진하고 있다"면서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밑거름이 되고, 따뜻한 향기를 온누리에 퍼뜨릴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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