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함께해요!
김왕복 교육감 예비후보, <학교폭력예방시민위원회> 설치 제안
2014. 03.14(금) 15:25
 김왕복 광주교육감 예비후보(59, 사진)는 14일 오전, 수완동 소재 청소년 폭력 예방재단(이하 청예단) 광주지부를 방문하여 광주 관내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례들을 듣고, 효과있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예방시민위원회’ 설치를 제안하였다.

 김왕복 후보는 “지난해 정부가 학교폭력을 4대악 중 하나로 규정하고, 경찰에서 홍보물을 만들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는 등 노력하였으나 그 실효성은 없는 듯 하다”고 밝히며, “지난 9일 광주지역에서 30여명이 패싸움을 벌이는 등 여전히 교내 괴롭힘, 금품갈취 등 학교폭력은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방해하는 요소로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김 후보는 “특히 새 학기를 맞아 ‘서열가리기’등 학교폭력 신고 접수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교내 뿐 아니라 학교 인근 공원, 주택가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학교폭력 신고 접수가 발생하는 만큼 좀 더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교육청과 경찰청은 물론, 학부모단체와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학교폭력예방시민위원회>를 구성하여 순찰․지도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선구(00세) 청예단 광주지부장은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당연히 제공해 주어야 할 학습환경이다”고 밝히며, “광주교육의 방향을 만들어 갈 새로운 교육감은 이러한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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