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육성"
전라남도교육청, 초교 30개 학교 『솔라스쿨(Solar School) 태양광발전설비 무상기증』사업 완료
2014. 03.13(목) 16:19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해 6월 (주)OCI(대표이사 이우현)와 사업제휴 양해각서(MOU) 체결한『솔라스쿨(Solar School) 태양광발전설비 무상기증』사업에 따라, 13일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하당초등학교 건물 옥상에서 준공식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발전설비의 핵심부품인 폴리실리콘 개발 및 생산 하는 OCI(주)는 도내 30개 초등학교에 교당 5KW 태양광 발전설비에 5억여원을 들여 무상으로 기증함으로써 연간 400여 대의 승용차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키는 효과와 함께 연간 22만Kwh의 전기를 생산해 1,1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미래 에너지원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학습공간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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