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신임 교육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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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제일의 교육환경 구현"
"우리 여수교육지원청은 언제나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지원, 교직원이 긍지와 자부심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행정 지원,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행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전남도교육청이 만들고자 하는 기초기본학력이 탄탄한 교육과 고교 교육력 제고의 실현은 바로 우리 여수교육의 목표이자 희망입니다"
지난 1979년을 시작으로 학교장과 교육장의 기간을 제외하면 온전하게 여수에서만 교사생활을 해 온 신경수 신임 여수교육장은 "교육도시로써의 여수가 도시 경쟁력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교육장이라는 소임은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신교육장은 그러나 "막상 이 자리에 오고 보니 교육도시 여수로의 위상 정립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많은 교육가족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들을 대하면서 다시금 힘을 얻게 된다"며 "누군가는 이 순간, 이 자리에서 그 일의 맨 앞자리를 감당해야 할 것이고, 저에게 그 역할이 부여된 것이기에 남은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신교육은 "항상 열린 교육장실로 교육가족 여러분과 지역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겠다"며 "그리하여 우리 여수교육이 전남 제일의 교육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행복한 영암교육 구현"
신임 나대수(羅大洙) 교육장은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학생들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육과정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고, 새로운 학교 모델창출의 경험을 살려 학생·학부모·지역사회·지자체 모두가 행복한 영암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신임 나대수(羅大洙) 교육장은 전남 나주에서 출생하여 조선대학교 국어교육학과,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교육학 석사)하고 광양백운고 교감, 한울고 교장 등을 재직하며 재직 중인 학교를 지역 명문고등학교로 자리매김 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특히 2012년에는 초대 한울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여 전남 최초로 공립대안교육의 기반을 다졌고, 2013년에는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도교육청의 역점과제인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새로운 학교 모델을 창출하는데 노력해왔다.
"엑스트라 없는 행복교육 실현"
목민관의 자세에 대해 고민했던 다산의 정신과 영랑의 문학적 감성이 면면히 살아 숨쉬는 신비의 고장 청자골 강진에서 여러분과 강진교육에 함께 하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교육적 소신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엑스트라가 없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정말로 모든 열정을 다해 보고자 합니다.
'한 사람이 꿈을 꾸면 미약한 꿈이지만,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위대한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우리청 모두가 한 마음이 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큰 희망의 미래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기초·기본학력 정착에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진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배려와 존중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평소 '기소불욕 물시어인이라' 즉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않는다'를 좌우명으로 삼고, 직장 내에서 인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직장 동료가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함평 교육"
사랑하고 존경하는 함평 교육가족 여러분!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곳,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나비의 고장 함평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고장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너른 들판으로 인해 함평천지라고 불려왔습니다. 세계적인 축제로 알려진 나비축제와 국향대전, 맛 좋은 함평한우 등 풍부한 음식문화는 친환경 녹색고장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함평 교육천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꿈은 인간을 시들지 않게 하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저는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함평 교육천지’를 위해 10대 주요교육활동을 충실히 전개하고자 합니다.
첫째, 남과 잘 어울리면서도 자기의 개성을 살리는 학생을 기르고자 합니다.학생들은 저마다 소질과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하여 특성을 살리는 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지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바람직한 인간 성장은 자아존중에서 시작됩니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바로 알면 타인 존중의 마음도 생겨납니다. 오늘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폭력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부정적 인식에서 나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높이며 자아정체성을 바르게 형성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기초·기본학력 정착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1세기 인재들의 핵심역량인 창의성도 기초기본 학력의 바탕 위에 가능한 일입니다. 기초학습부진을 제로화하고 기본학력을 향상시켜 함평 교육가족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진로·직업교육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인간이 교육을 받는 것은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진로인식과 탐색활동을 통하여 개성과 소질을 계발하여 꿈을 갖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현장 체험학습을 강화하겠습니다. 체험학습은 직접적이고 실천적인 체험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통합학습의 장입니다. 교실에서 설명만 듣는 학습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가 보고 듣고 느끼는 테마형 체험학습을 확장해 가겠습니다.
여섯째, 독서·토론수업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질 높은 삶은 독서로부터 시작됩니다. 독서와 토론을 통한 역동적인 학생 참여 수업은 자기 표현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활동입니다. 모든 교과에 독서․토론수업을 도입하여 자기 표현력과 창의력은 물론 공감과 소통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곱째, 꿈과 끼를 키우는 감성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덴마크의 미래학자 롤프예센은 미래는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 즉 꿈과 감성이 지배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미래사회는 이성보다는 감성을 통해 문제가 슬기롭게 해결된다는 뜻입니다. 정서순화와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서 각종 문화예술 활동을 통하여 심미적인 감수성을 신장시키는 일이 그만큼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의 감성 계발을 위해 감성 문화예술 활동에 진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덟째, 학생 중심과 교육현장 우선의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교육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학생입니다. 학생이 우대 받고, 교사가 존경 받는 풍토가 되어야 합니다. 학생복지와 교육과정 운영 중심의 예산 집행, 단위학교의 재량 및 자율권 부여, 학부모가 신뢰하는 공교육 강화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을 전개하겠습니다.
아홉째, 우리 지역 교육현안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지역의 함평여고, 학다리고, 나산고를 통합하여 거점고등학교로 육성하는 일부터 시작해야하고, 함평중, 학다리중, 나산중 통폐합과 서부 특성화 중학교 설립, 그리고 기산초등학교를 친환경 생태학교로 탈바꿈하는 등 여러 가지 현안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과제를 하나하나 해결하여 우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 번째, 지자체 및 교육 관련기관 단체와의 교육협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교육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 속에서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의 교육지원 사업 예산을 확충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함평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제 함평천지는 ‘호남가’에서 회자되는 너른 들판뿐만 아니라 교육에서도 너른 지평을 여는 행복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날 때입니다. 우리 함평교육이 전남교육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역사회는 물론 교육가족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배움공동체 행복한 장흥교육"
"교육의 형평성과 수월성을 함께 추구하고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에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 온다 해도 학부모와 지역민이 소통하고 우리 모두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서로를 아끼고 배려한다면 우리의 소망인 '소통과 협력의 배움공동체 행복한 장흥교육'을 실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신임 박봉수 장흥교육장은 "교육의 진정한 변화는 교육활동의 꾸준한 전개와 변화를 기다려주는 교육가족의 끈기에서 출발한다" 존제하고 "우직한 소의 걸음으로 만리를 가는 꾸준함과 조금 늦더라도 만리를 함께 가는 기다림이 있어야만, 학생이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이 주인공인 학교를 만들 수 있으며, 밝은 장흥교육의 미래를 열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하여 학생이 주인공인 학교, 미래역량을 키우는 배움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우리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 시스템은 무엇이며 미래지향적인 교육여건은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교육장은 "아프리카의 속담에 어린이 한 사람을 훌륭하게 기르려면 온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교육은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서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며 소통과 협력으로 '배움공동체 행복한 장흥교육'을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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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9년을 시작으로 학교장과 교육장의 기간을 제외하면 온전하게 여수에서만 교사생활을 해 온 신경수 신임 여수교육장은 "교육도시로써의 여수가 도시 경쟁력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교육장이라는 소임은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신교육장은 그러나 "막상 이 자리에 오고 보니 교육도시 여수로의 위상 정립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많은 교육가족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들을 대하면서 다시금 힘을 얻게 된다"며 "누군가는 이 순간, 이 자리에서 그 일의 맨 앞자리를 감당해야 할 것이고, 저에게 그 역할이 부여된 것이기에 남은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신교육은 "항상 열린 교육장실로 교육가족 여러분과 지역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겠다"며 "그리하여 우리 여수교육이 전남 제일의 교육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행복한 영암교육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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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나대수(羅大洙) 교육장은 전남 나주에서 출생하여 조선대학교 국어교육학과,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교육학 석사)하고 광양백운고 교감, 한울고 교장 등을 재직하며 재직 중인 학교를 지역 명문고등학교로 자리매김 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특히 2012년에는 초대 한울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여 전남 최초로 공립대안교육의 기반을 다졌고, 2013년에는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도교육청의 역점과제인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새로운 학교 모델을 창출하는데 노력해왔다.
"엑스트라 없는 행복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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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서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교육적 소신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엑스트라가 없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정말로 모든 열정을 다해 보고자 합니다.
'한 사람이 꿈을 꾸면 미약한 꿈이지만,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위대한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우리청 모두가 한 마음이 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큰 희망의 미래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기초·기본학력 정착에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진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배려와 존중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평소 '기소불욕 물시어인이라' 즉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않는다'를 좌우명으로 삼고, 직장 내에서 인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직장 동료가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함평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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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곳,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나비의 고장 함평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고장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너른 들판으로 인해 함평천지라고 불려왔습니다. 세계적인 축제로 알려진 나비축제와 국향대전, 맛 좋은 함평한우 등 풍부한 음식문화는 친환경 녹색고장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함평 교육천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꿈은 인간을 시들지 않게 하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저는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함평 교육천지’를 위해 10대 주요교육활동을 충실히 전개하고자 합니다.
첫째, 남과 잘 어울리면서도 자기의 개성을 살리는 학생을 기르고자 합니다.학생들은 저마다 소질과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하여 특성을 살리는 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지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바람직한 인간 성장은 자아존중에서 시작됩니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바로 알면 타인 존중의 마음도 생겨납니다. 오늘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폭력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부정적 인식에서 나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높이며 자아정체성을 바르게 형성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기초·기본학력 정착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1세기 인재들의 핵심역량인 창의성도 기초기본 학력의 바탕 위에 가능한 일입니다. 기초학습부진을 제로화하고 기본학력을 향상시켜 함평 교육가족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진로·직업교육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인간이 교육을 받는 것은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진로인식과 탐색활동을 통하여 개성과 소질을 계발하여 꿈을 갖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현장 체험학습을 강화하겠습니다. 체험학습은 직접적이고 실천적인 체험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통합학습의 장입니다. 교실에서 설명만 듣는 학습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가 보고 듣고 느끼는 테마형 체험학습을 확장해 가겠습니다.
여섯째, 독서·토론수업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질 높은 삶은 독서로부터 시작됩니다. 독서와 토론을 통한 역동적인 학생 참여 수업은 자기 표현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활동입니다. 모든 교과에 독서․토론수업을 도입하여 자기 표현력과 창의력은 물론 공감과 소통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곱째, 꿈과 끼를 키우는 감성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덴마크의 미래학자 롤프예센은 미래는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 즉 꿈과 감성이 지배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미래사회는 이성보다는 감성을 통해 문제가 슬기롭게 해결된다는 뜻입니다. 정서순화와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서 각종 문화예술 활동을 통하여 심미적인 감수성을 신장시키는 일이 그만큼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의 감성 계발을 위해 감성 문화예술 활동에 진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덟째, 학생 중심과 교육현장 우선의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교육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학생입니다. 학생이 우대 받고, 교사가 존경 받는 풍토가 되어야 합니다. 학생복지와 교육과정 운영 중심의 예산 집행, 단위학교의 재량 및 자율권 부여, 학부모가 신뢰하는 공교육 강화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을 전개하겠습니다.
아홉째, 우리 지역 교육현안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지역의 함평여고, 학다리고, 나산고를 통합하여 거점고등학교로 육성하는 일부터 시작해야하고, 함평중, 학다리중, 나산중 통폐합과 서부 특성화 중학교 설립, 그리고 기산초등학교를 친환경 생태학교로 탈바꿈하는 등 여러 가지 현안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과제를 하나하나 해결하여 우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 번째, 지자체 및 교육 관련기관 단체와의 교육협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교육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 속에서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의 교육지원 사업 예산을 확충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함평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제 함평천지는 ‘호남가’에서 회자되는 너른 들판뿐만 아니라 교육에서도 너른 지평을 여는 행복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날 때입니다. 우리 함평교육이 전남교육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역사회는 물론 교육가족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배움공동체 행복한 장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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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봉수 장흥교육장은 "교육의 진정한 변화는 교육활동의 꾸준한 전개와 변화를 기다려주는 교육가족의 끈기에서 출발한다" 존제하고 "우직한 소의 걸음으로 만리를 가는 꾸준함과 조금 늦더라도 만리를 함께 가는 기다림이 있어야만, 학생이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이 주인공인 학교를 만들 수 있으며, 밝은 장흥교육의 미래를 열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하여 학생이 주인공인 학교, 미래역량을 키우는 배움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우리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 시스템은 무엇이며 미래지향적인 교육여건은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교육장은 "아프리카의 속담에 어린이 한 사람을 훌륭하게 기르려면 온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교육은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서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며 소통과 협력으로 '배움공동체 행복한 장흥교육'을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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