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지원청, 「선동자연체험농장」개장
총 면적 7,650㎡ 4월 5일 개장... 학교, 가족, 사제 간 등 170여 농장 무료 분양
2014. 03.10(월) 11:07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재)은 광주광역시교육감, 광주광역시의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 경작자, 지역주민 등을 모시고 4월 5일 오전 11시 ‘선동자연체험농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선동자연체험농장은 주차장 및 체육활동 공간 3,300㎡, 자연체험 공간 4,350㎡로 조성되었으며 구 선동분교(1992년 폐교) 유휴지에 위치한다.

농장은 객토작업, 로타리, 퇴비작업과 수전시설 등을 완비하여 △ 학교단체 △ 학생 학부모 함께 △ 교사와 학생 함께, 경작 신청자에 대하여 1인 가구당 15㎡(5평)를 170여 가구에 무료로 분양하였으며,

경작은 원하는 채소류 등으로 하고 농약,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자연체험농장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 학부모 ․ 교직원이 함께하는 선동자연체험농장 개장으로 꿈 · 자연 · 체험 · 인성교육이 한자리에서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박 승재 교육장은 “교육청 유휴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간의 자연체험을 통해 유대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삶의 지혜와 소중함을 습득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며 “자연속의 여가활동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가족 간의 친화를 통한 삶의 질 개선에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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