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함께 웃음 짓게 하는 ‘완도Wee센터’ 개소식 성료
학생 감성 활동의 메카 완도Wee센터가 완도교육지원청 3층에 마련
2014. 02.28(금) 09:01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흥상)은 27일 미래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 학생들의 감성교육을 책임질 ‘완도Wee센터’를 교육청 3층에 개소했다.

Wee란 We(우리)+education(교육)과 We(우리)+emotion(감성)의 합성어로, Wee센터는 단위학교에서 의뢰한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진단-상담-치유’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완도Wee센터는 빙그레 웃는 섬이라는 완도의 랜드마크의 의미를 담아 ‘모두가 여기를 통하면 빙그레 웃고 나갈 수 있는 감성교육의 메카’라는 의미에서 ‘빙그레 완도 Wee센터’라고 했다.

완도Wee센터는 개인상담실·집단상담실·심리검사실이 구축되어 있으며,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등 총 4명의 전문 인력이 지역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 심리검사 및 평가, 특별 교육, 복지기관연계, 교사연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60% 이상이 도서지역인 완도의 특성에 맞춰 찾아가는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흥상 교육장은 “위기상황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통한 서비스를, 다양한 활동과 자극을 요구하는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서비스 할 수 있는 완도 Wee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우리 Wee센터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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