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칠의원, 출판기념회 성료
'못생긴 나무가 山을 지킨다'
2014. 02.17(월) 09:03
윤문칠 전남도의회 교육위원
윤문칠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은 14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못생긴 나무가 山을 지키듯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6·4 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윤 의원은 이 책을 통해 '교육이 여수의 미래'라는 자신의 평소 생각을 정리한 자서전 이다.

또한 윤문칠의원은 여수에서 나고 자라 오직 교향의 발전을 생각해 온 여수 토박이의 시선으로 여수시의 생생한 현실, 번뜩이는 일침 속에서도 절절히 묻어나는 고향에 대한 사랑을 이책에서 위기의 여수시를 위해 준비해온 흉금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이어 윤문칠의원은 아름다운 여수시를 미래는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며 오롯이 여수 시민의 손에 달려있고, 우리만이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당장이라도 손을 걷어붙이고 나설 것만 같은 든든함과 기대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윤문칠의원은 “행동하는 지서의 시선을 통해 우리는 여수시의 현 위치를 생각해보고 다가올 미래를 차분히 준비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교육 국제화 특구로 지정된 여수를 교육도시로 차별화하여 쇠퇴해 가는 여수를 다시 살려 보고 싶다"며 "동량을 많이 키워서 인적인 자산을 확보해 지역 발전 엔진을 가동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여수 출신으로 여수고와 전남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화양고와 여수고등학교 교장을 엮임했으며 현재 여순11구사건 특별위원장,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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