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고교배정'방식 학생, 학부모 불만 개선돼야 윤봉근 시의원은 제도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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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광주시교육감에 출마를 선언한 윤봉근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에 고교배정방식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를 했다.
윤본근 시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014학년도 광주 평준화지역 일반계 고교 신입생 합격자에 대한 추첨 배정결과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은 올해도 반복됐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달 29일 46개 일반계 고교에 배정된 남학생 8천36명, 여학생 7천985명 등 총 1만6천21명에 대한 신입생 배정을 발표했다. 신입생들의 추첨 배정은 거리와 관계없이 1, 2지망 고교를 선택·지원하는 '선지원'에서 정원의 40%를 선발했으며, 출신 중학교를 기준으로 한 배정가능고교 가운데서 60%에 해당하는 학교 수를 지망하는 '후지원'에서 나머지 60%를 지원 순서에 상관없이 성적등급을 고려하여 추첨 배정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희망고교를 순위별로 5순위까지 써 넣도록 했으나 올해는 순위 없이 최대 9개 학교까지 써 넣도록 해 사실상 거의 모든 학생들이 희망학교 가운데 한곳으로 배정받도록 했다. 이럴 경우 선택 가능한 학교가 지난해 7개교에서 최대 11개교까지 늘어나 결과적으로 지난해와 같은 고교배정 대란의 책임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떠넘기기 위한 술수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후 지원 고교 선택은 본인이 원하는 학교라기보다는 배정가능 고교를 9개교에 해당하는 학교를 반드시 선택하도록 해 사실상 강제배정이다. 특히 배정가능 고교가 거리적으로 9개 학교를 모두 선택할 수 없는 중학교 출신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
윤봉근 의원은 "학부모들이 고교배정시 근거리 원칙배정을 가장 선호한다" 며 "광주시교육청이 정확한 여론을 청취해 효과적인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고 지적했다.
윤본근 시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014학년도 광주 평준화지역 일반계 고교 신입생 합격자에 대한 추첨 배정결과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은 올해도 반복됐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달 29일 46개 일반계 고교에 배정된 남학생 8천36명, 여학생 7천985명 등 총 1만6천21명에 대한 신입생 배정을 발표했다. 신입생들의 추첨 배정은 거리와 관계없이 1, 2지망 고교를 선택·지원하는 '선지원'에서 정원의 40%를 선발했으며, 출신 중학교를 기준으로 한 배정가능고교 가운데서 60%에 해당하는 학교 수를 지망하는 '후지원'에서 나머지 60%를 지원 순서에 상관없이 성적등급을 고려하여 추첨 배정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희망고교를 순위별로 5순위까지 써 넣도록 했으나 올해는 순위 없이 최대 9개 학교까지 써 넣도록 해 사실상 거의 모든 학생들이 희망학교 가운데 한곳으로 배정받도록 했다. 이럴 경우 선택 가능한 학교가 지난해 7개교에서 최대 11개교까지 늘어나 결과적으로 지난해와 같은 고교배정 대란의 책임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떠넘기기 위한 술수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후 지원 고교 선택은 본인이 원하는 학교라기보다는 배정가능 고교를 9개교에 해당하는 학교를 반드시 선택하도록 해 사실상 강제배정이다. 특히 배정가능 고교가 거리적으로 9개 학교를 모두 선택할 수 없는 중학교 출신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
윤봉근 의원은 "학부모들이 고교배정시 근거리 원칙배정을 가장 선호한다" 며 "광주시교육청이 정확한 여론을 청취해 효과적인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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