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예술(음/미)수업의 또 다른 이름은 창의·인성교육!
프로젝트, 토의·토론, 협동학습 등 체험형 워크숍으로 진행
2014. 01.28(화) 08:39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7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체육, 예술(음/미) 창의·인성교육 자료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부 연수를 이수한 18명의 핵심요원들이 강사로 활동하고 각 시·군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초·중등 체육, 음악, 미술 교과 전문 교원 1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창의·인성 중심의 체육, 예술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 교육 실현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과 실천적 사례 중심 수업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 날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2월중 일선 학교 교사들을 대상을 실시하는 전달 연수과정에서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도덕, 국어, 사회 인성교육 자료에 이어 이번에 개발된 체육, 예술(음/미) 창의·인성교육 자료는 소통, 공감, 긍정, 자율, 정직, 책임 등의 인성 핵심 요소를 반영한 수업 방안을 모색하고, 융합과 통섭에 기초한 종합적 시각을 갖춘 인간 존중과 자아 정체성 교육의 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문제해결학습에 해당하는 수업방법인 프로젝트, 토의․토론, 협동학습 등이 가능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김규화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꿈과 끼를 키워주는 인성교육 중심 수업을 위한 풍부한 자료가 지원되어 수업이 활성화될 것이고 체육, 예술(음/미)교과가 지나친 기술, 기능 중심이라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체육, 예술(음/미) 창의·인성교육 자료 활용 연수의 의미를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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