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50여개 체험부스 운영·60,000여명 관람 ‘성황’
2013. 09.30(월) 08:48
『제2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이 책 안에서 생각 talk talk, 책 밖에서 Book積 Book積 부제로 27일부터 28일까지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장만채 교육감과 주승용 국회의원, 김재무 전남도의회의장, 임성훈 나주시장 등 주요 내빈들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도민 등 60,0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과 2백만 도민에게 책과 독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나주공공도서관(관장 한택희)이 주관하여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독서문화한마당은 9월 27일 책읽는 가족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교육감님과 함께 책읽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독서골든벨대회”, “독서토론대회”, “영산포홍어백일장대회”, “손미나(전 KBS 아나운서) 작가와의 대화”, 28일에는 “어린이 동화구연대회”, “공감독서프리젠테이션대회”, “노래하는 그림책 작가”, “청소년동아리발표” 등 이틀간 책과 독서를 소재로 하는 50여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했다.

“교육감님과 함께 책읽기”와 “영산포홍어백일장대회”에 참여한 나주초 4학년 최유란 학생은 “책과 독서를 가지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책을 읽을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만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과 도민들에게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책을 가까이 하며 책을 읽는 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많은 도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등 독서를 통한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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