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 총 4곳 개교, 봉황고도 옮겨…전남제일고 목상고로 변경 |
나주혁신도시 총 4곳 개교, 봉황고도 옮겨…전남제일고 목상고로 변경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에 따른 유입학생을 수용하고 학생들의 통학불편 해소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내년 도내 2원 5개교가 신설 또는 이설되고, 고등학교 5개교 교명이 변경된다고 4일 밝혔다. 2014년 3월에 개교하는 도내 신설학교는 나주혁신도시에 한아름유치원, 빛가람초등학교, 빛가람중학교, 남악지구에 오룡중학교 총 4교, 이설학교는 해남 우수영초병설유치원, 우수영초등학교, 나주혁신도시에 봉황고등학교 총 3개교다.
또한, 학교명이 변경되는 고등학교도 5곳이다. 전남제일고가 목상고, 장흥실고가 정남진고, 병영정보과학고가 병영상고로 이미지 개선을 위해 교명을 변경한다. 또한,송지종고가 일반고로 전환돼 송지고로 교명이 변경되며 영광실고가 학과를 개편해 영광공업고로 변경된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설학교는 택지개발로 유입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의 학생을 적기 수용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부족 현상과 과밀학급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상적인 개교를 위해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