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광양중진초 교사 ‘과학전람회’ 국무총리상
2013. 09.06(금) 10:22

김영신 광양중진초등학교 교사가 제59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 교사는 수생식물인 마름과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마름잎벌레(일본 잎벌레)의 생활사와 형태적 특징을 밝히고, 육서곤충임에도 수면에 살기 위한 적응전략을 탐구했다.

임학춘 광주 봉산초등학교 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임 교사는 이번 대회에서 ‘전통건축에서의 창의적 교구 제작’을 탐구해 출품했다. 여수고등학교 박상준·최원준·김진수(2년) 군은 학생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상은 광주 3개팀, 전남 5개팀이 받았다.

광주는 염주초 장은성·정예은 팀, 광주교대부초 김성훈·신율 팀, 광주과학고 이다예·백지민·김희창 팀이 차지했다.

전남은 교원부문에서 김미숙(해남 산이초 교감)·오완수(신안 자은초 교사) 팀이, 학생부문에서 광양칠성초 김성권·조경환·윤혜빈 팀, 전남과학고 김영준·박예진·유영준 팀과 서고훈·박성연·김태겸 팀, 발명영재단 진은비(함평 학다리중)·문성도(목포 옥암중)·정승원(목포 영화중) 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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