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탄회한 만남 - 장만채 교육감과 교직원과의 대화
2013. 09.05(목) 16:34
장마채교육감과대화 장만채교육감과의대화장만채 교육감은 5일 오후 2시 나주 전남도과학교육원에서 교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전남교육개혁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교육감과 대화의 날’을 가졌다.
남은 1년은 교육 현장 지원에 최선
취임 4년째를 맞은 장만채 교육감이 교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전남교육개혁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교육감과 대화의 날」을 가졌다.
지난 5일시작으로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서는 나주, 담양, 화순, 장흥, 강진, 영암, 함평, 영광, 장성 지역에 근무하는 교사, 지방공무원, 학교 회계직원, 전문직원 등 약 3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교육감과 일문일답 형식으로 건의 사항과 정책 아이디어 등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주고받았다.


이 날 행사는 직종별로 나눠서 진행하던 종전 방식과 달리, 전남교육 현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기 다른 직종의 교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직원과의 대화’ 형태로 이뤄졌다.
장만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후 지난 3년 동안은 청렴한 인사와 조직 및 제도 개선에 힘을 쏟았다면, 앞으로 남은 1년은 교육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교육감은“전남교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은 오직 교육을 위한 교직원들의 열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근무 여건에서도 전남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업무 경감 ▲교육 환경과 근무 여건 개선 ▲농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 ▲신명나는 학교문화 개선 등 정책 제안과 함께,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 ▲지나친 경쟁교육에 대한 문제점 등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토로하기도 했다.
전남교육청은 교육감과 교직원과의 대화에서 나온 각종 건의 사항, 제안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교육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감과 대화의 날」은 9월 5일 중부권을 시작으로 서부권(9월 6일), 동부권(9월 9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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