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의 날, 농어촌교육발전 특별법 서명 운동 전개 -
2013. 09.05(목) 16:16
영광 농어촌특별법서명활동
영광교육에 천년의 빛을!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관수)에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영광 스포디움에서 열린 ‘영광군민의 날’ 행사에 농·어촌 교육발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군민들은 우리 지역 학교를 살리고, 농·어촌 교육을 정상화하자는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뜨거운 호응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 날 한 군민은 “시골의 교육환경이 너무 열악하기 때문에 도시로 전학을 가는 게 아니냐며 특별법이 꼭 통과되길 바란다”고 하며, “함께 온 일행들도 이구동성으로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그동안 영광군 기관·사회단체장에게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지난 6월 22일 주말에 개최된 영광교직회 및 로터리클럽 행사의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터미널과 재래시장, 스포디움 등에서 수차례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농·어촌 교육발전 특별법 제정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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