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수능 상위 1%, 광주 170명·전남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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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부분 사립고...광주인성고 16명, 전남 광양제철고 15명
박홍근의원 "교육서열화 심각, 공교육 질 높이기 위행 노력해야"
2013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에서 전국 성적 상위 1%(6855명)에 속하는 광주 · 전남지역 학생 대부분이 사립고 출신이며, 광주·전남지역 학생은 28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박홍근 의원(민주)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3학년도 수능 응시자 66만8522명의 언어, 수리, 외국어 3개 영역 표준점수 상위 1%(399점 이상 득점자) 응시생 6855명의 지역별, 학교유형별, 학생모집별, 응시유형별 등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박의원에 따르면 상위 1% 6855명 중 광주·전남지역은 모두 280명이며, 광주 170명, 전남 110명으로 전국 비율은 광주는 2.4%, 전남은 1.6%이다.
광주 내 지역별로는 남구가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 47명, 서구 33명, 광산구 12명, 동구 7명, 검정고시 출신 5명 순이다.
사립고가 149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으며 국·공립고는 16명에 그쳤으며, 상위 1%가 10명 이상인 학교는 인성고 16명, 고려고 12명, 대광여고 10명, 대동고 10명 등으로 모두 사립고로 나타났다.
특히, 자율형 공·사립고로 첫 졸업생을 내 주목받았던 상일여고와 송원고는 각각 4명, 6명이다.
전남지역의 경우 자립형 사립고인 광양제철고는 15명으로 110명 중 사립고가 85명, 공립고가 25명이며, 도내 고등학교 중 수능성적 상위 1%가 가장 많았으며, 전남외국어고가 14명, 장성고 12명, 목포 홍일고는 11명, 순천 매산고와 효천고, 담양 창평고가 각각 8명씩, 화순 능주고 6명 등 순이다.
박홍근 의원은 "교육비 부담에 따른 성적서열 현상을 완화하도록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홍근의원 "교육서열화 심각, 공교육 질 높이기 위행 노력해야"
2013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에서 전국 성적 상위 1%(6855명)에 속하는 광주 · 전남지역 학생 대부분이 사립고 출신이며, 광주·전남지역 학생은 28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박홍근 의원(민주)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3학년도 수능 응시자 66만8522명의 언어, 수리, 외국어 3개 영역 표준점수 상위 1%(399점 이상 득점자) 응시생 6855명의 지역별, 학교유형별, 학생모집별, 응시유형별 등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박의원에 따르면 상위 1% 6855명 중 광주·전남지역은 모두 280명이며, 광주 170명, 전남 110명으로 전국 비율은 광주는 2.4%, 전남은 1.6%이다.
광주 내 지역별로는 남구가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 47명, 서구 33명, 광산구 12명, 동구 7명, 검정고시 출신 5명 순이다.
사립고가 149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으며 국·공립고는 16명에 그쳤으며, 상위 1%가 10명 이상인 학교는 인성고 16명, 고려고 12명, 대광여고 10명, 대동고 10명 등으로 모두 사립고로 나타났다.
특히, 자율형 공·사립고로 첫 졸업생을 내 주목받았던 상일여고와 송원고는 각각 4명, 6명이다.
전남지역의 경우 자립형 사립고인 광양제철고는 15명으로 110명 중 사립고가 85명, 공립고가 25명이며, 도내 고등학교 중 수능성적 상위 1%가 가장 많았으며, 전남외국어고가 14명, 장성고 12명, 목포 홍일고는 11명, 순천 매산고와 효천고, 담양 창평고가 각각 8명씩, 화순 능주고 6명 등 순이다.
박홍근 의원은 "교육비 부담에 따른 성적서열 현상을 완화하도록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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