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전국 세미나 광주서 개최
2013. 08.12(월) 16:32

- 전국 초.중.고 교원 및 교육관계자 1,000여명 참석
- 일본 동경대학교 사토마나부 교수 기조 강연
- 배움의 공동체 초.중.고 수업사례 24편, 대표수업 1편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한국배움의 공동체연구회와 공동으로 8월 14일(수) 9시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전국 초.중.고 교원 및 교육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전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배움의공동체연구회’는 한명의 아이도 배움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교사,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의 네트워크를 목표로 하는 수업임상연구회로서, ‘모든 아이들의 배울 권리와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하는 철학을 지향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많은 교사들이 관심을 갖고 연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배움의 공동체’ 주창자인 일본 사토마나부 교수가 방한하여 한국 교사들에게 직접 기조강연을 하고, 초.중.고 교과별 수업사례(초6, 중13, 고5)와 대표수업 사례연구(신가중 교사 양승현)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광주교육이 지향하는 수업혁신은 학생 배움 중심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있으며, 배움의공동체 수업사례는 어떻게 하면 모든 아이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스스로 배우고 서로 돕는 협력교육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라고 말하고, 수업혁신은 학교문화혁신의 가장 핵심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양승현 선생님(신가중)은 “지난 3년 동안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전개한 결과,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향상되었으며 또래간 협력적 학습활동과 수업분위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이날 대표수업 사례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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