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전초등학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한평 정원 조성!
2013. 07.25(목) 17:15
순천시 소재 조그마한 농촌학교인 황전초등학교(교장 이용덕)가 박람회장의 한 켠에 마련된 “한평 정원” 코너에 ‘어린왕자와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곳에 “꿈과 희망을 담다”
전 국민의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 중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3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 소재 조그마한 농촌학교인 황전초등학교(교장 이용덕)가 박람회장의 한 켠에 마련된 “한평 정원” 코너에 ‘어린왕자와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황전초등학교 6학년 총 10명의 학생들은 21일 리싸이클링정원과 동화스토리 정원을 테마로 잡고, ‘어린왕자와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정원을 조성하였다. 학생들은 주로 방과후시간과 토요 방과후시간을 통해 정원 조성에 필요한 오브제를 직접 찾아 구하고 만들었으며, 21일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장 9시간 동안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3.3㎡ 안에 자신들이 직접 만든 화분과 소품, 추억의 사진 등을 가지고 멋진 정원을 꾸몄다. 황전초등학교에서 꾸민 한평 정원은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달간 박람회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당일 박람회장을 찾은 관광객 중 한 분은 “무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한 평안에 자신의 소망과 열정을 담아 최선을 다해 정원을 꾸미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고 했다.
황전초등학교 이용덕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한평 정원 꾸미기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었으며, 아울러 평생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만든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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