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곳을 직접 찾아......
자발적인 재능기부 ․ 클래식 저변확대 모색.........
학생 ․ 학부모 ․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여 신나는 예술여행의 기회를 가짐
증도초등학교(교장 김용덕)은 지난 17일(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3. 신나는 예술여행 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의 다모아 다사랑 클래식 콘서트」를 관내 기관장, 증도중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200명을 초대 된 가운데 증도초등학교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 | 다모아 다사랑 클래식 콘서트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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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서트에서는 남성8중창으로서 경복궁 타령에서부터 LA DONN'E MOBILE(베르디 호페라 '리골레토' (중) 등 외 11곡을 테너, 바리톤, 베이스, 피아니스트와 하모니를 이루면서 음악친구들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추어 8명의 성악가와 함께하는 콘서트장은 증도초 작은 체육관이었지만 가슴속까지 울려 퍼지는 전율과 웅장한 바리튼 목소리는 대형 선박의 엔진 소리 같이 느껴지기도 하였고, 성악가들의 공연 중 음악에 빠져 가사와 함께하는 표정연기도 열정적이었으며, 학생들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도 이체롭게 펼쳐졌다.
‘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은 한국 최정상급의 유학파들로 구성되어있는 팀으로 2004년에 결성되어 다양한 국가행사에 초청되고 있는 단체이고, 무대가 아닌 우리 주위의 그늘진 곳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위로하고 사랑을 나누며, 클래식 저변을 넓혀 음악의 향기를 나르기 위해 지금까지 700여회 이상 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관객과 울고 웃으며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펼쳤으며, 다른 어떤 공연에서도 볼 수 없는 극이 있는 노래로 감동과 열정을 선사했다.
 | | 다모아 다사랑 클래식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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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초등학교 교장(김용덕)은 “이번 콘서트는 평소 클래식 음악과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렵고 경험할 기회가 없는 학생 ․ 학부모 ․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음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면서 “다모아 다사랑 클래식 콘서트를 마치면서 문화예술이 낙후된 작은 섬 작은 학교까지 찾아와 콘서트를 열어 준 우주호 음악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말과 향후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감성교육의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말을 했다.
이승은(6학년)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콘서트를 작은 섬에 위치한 우리학교에서 보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이러한 문화행사가 정기적으로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